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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②

하베박스 2026. 2. 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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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 이어 2다.

 

 

 

많은 일들을 통해 통화 화폐간 가치가 변동된다.

 

 

USDKRW

 

 

 

즉, 오늘의 100원이 한국 내 에서는 100원이지만, 세계에서는 100원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인플레이션을 설명하기 위해 긴 설명을 했다.

 

원화로 가만히 있는 현금은 원화 가치만은 생각하면 그대로 이지만, 물건을 구매하기 위한 가치를 생각하면 세계적인 화폐 변동과 가치 하락로 인해 간접적인 가치 하락이 진행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느낄 순 없겠지만 인지해야하는 부분이다.

 

 

최근 국내증시가 큰 상승을 하면서 많은 상승을 이뤘다. 삼성전자를 생각해보자. 삼성전자는

 

2024년 7월 약 85,000원 이였고, 2026년 1월 150,000 원 이다.

원화로 보면 75% 이상 상승한 가치이다.

 

이를 달러가치로 봐보자. USDKRW 환율은,

2024년 7월 1380원, 2026년 1월 1450원 이다.

 

삼성전자의 달러 환산 가치는

2024년 7월 61.6 달러 였고 2026년 1월 103.5 달러 이다.

달러로 보면 68% 상승한 가치이다.

 

차이가 있다. 어떤 화폐를 기준으로 가치를 평가하느냐에 따라 자산의 규모가 달라진다. 괴리가 생긴다는 이야기다.

 

삼성전자

 

 

 

 

이러한 괴리를 줄이기 위해 각 나라에서는 다양한 정책과 금융위원회의 금리 조정을 시행한다.

 

여기서 금리가 나온다. 금리는 현금에 대한 이자다.

은행도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 예금자의 예금을 타인에게 대출해주거나 채권에 투자해 돈을 벌어야 한다. 이때 활용되는 것도 금리다. 은행에서 여러가지 편의성을 제공하고 수수료를 가져간다. CMA도 그 중 하나다.

 

증권 계좌를 열어서 직접 RP 또는 MMF 머니마켓에 넣고 운용할 수 있다. 은행이 이자를 만들기 위해 하는 많은 것들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3-4%의 금리가 제공된다.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S&P500이 연평균 10% 정도의 상승을 하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다.

현금의 비중을 많이 가져갈 이유가 없어 보인다. 주식에 투자하면 10%, 예금 또는 CMA, 금리 상품을 가져갈 수 있으면 3-4%, 누구든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수 있다.

 

 

 

고민의 핵심은 비중이다. 현금 비중이 과도하면 평균 수익률을 언더퍼폼할테니 말이다. 그렇다고 자산이라는 것이 매번 오르기만 하는 것은 아니니 현금 비중이 없으면 매수 기회 상실이 발생하게 된다.

투자자는 늘 몇 %를 내 자산에서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적절할까? 를 고민해야하는 것이다. 다르게 말해서 몇 %의 비중을 현금으로 가져가야 화폐 가치 하락 대비 내 자산의 하락을 늦출 수 있을까 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당장 몇년 후 목돈이 필요하여 전환 가능한 현금의 양이 많을 수 있고, 그것이 아닌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몇 %가 적절한 비중인지, 타인은 알 수 없다. 내 인생계획에서 언제 현금이 필요할지는 본인만이 알 수 있는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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