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내 5% 내외로 국내주식 비중을 유지를 노력하고 있다.
그 중 25%는 조선 25%는 금융으로 고정 되어있다 늘리거나 줄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시세변동에 매매를 하지 않는다. 미국이 세계에서 못하고 있는 것, 한국에서 잘하는 것을 고른 것이다. 전체 투자 자산 100% 중 5% 의 50%, 즉 2.5%가 이에 해당한다.
국내증시가 급격한 상승이 나온 시점이라 눌림매매는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조정 또는 하락이 시작되었을 때 이것이 조정이다 이것이 하락이다 구분할 자신이 없다. 조정 또는 하락에 비중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손절이 되어야 한다. 다른 말로는 신고가 근처에서 지수가 움직이는 지금이라면 손절이 철저하거나 강제되어야 하는 구간이라 판단했다. 그럼에도 투자를 실행하려면 오르는 걸 사야한다고 판단했다. 이 가설에 맞는 매매가 뭘까? 돌파 또는 추세 매매 이다. 시간투자를 하지 않고 단기적으로 판단하지 않으면서 끌고 가는 매매를 지향하는 것이 무엇일지 보다 추세추종 매매가 꽤 적절해 보였다.
그렇게, 나머지 2.5%는 추세추종 운용하되 무리하지는 않고 긴 시간 검증을 진행해보려 한다.
1차 결산을 진행했었다. 꽤 의미있는 데이터라 생각되어 더 정리해두려 한다.
https://habewachs.tistory.com/8
2026년 추세추종 1차 결산
여러 고수님들의 인사이트를 최대한 받아 들이되 가장 단순하고 쉬운 방법을 찾아 깡토님의 추세추종 방식을 저에게 맞게 커스텀 하여 적용한 1차 결산이다. 전략 매매 생각 흐름은 아래와 같다
habewachs.tistory.com
본문에 아래와 같이 정리했었다.
주말에 다음 주 관심종목을 정리한다. 주로 외국인, 기관이 매수하며 개인이 매도하는 종목을 정리한다.
당일 오전 9시 30분 전까지 매매는 하지 않지만 거래대금/거래량이 집중 되는 종목/섹터가 있는지 살핀다.
어느정도 흐름이 파악되면 관심종목 중 거래대금/거래량이 어느정도 수준으로 올라와있는 종목을 살핀다.
장 마감 전 (오후 3시 전후) 신고가에 근접한 종목을 살피고 고점 대비 종가의 위치를 살핀다.
주간/월간 전고점을 돌파한 종목이면서 일간 기준 거래량이 뚜렷한 종목을 선별한다.
오전에 파악한 정보와 오후에 파악한 정보의 유사성을 생각하고 추린 종목을 매수한다.
이렇게 정보를 지속 누적한다. 틈틈히 깡토님이 운영하시는 스탁이지도 활용한다.
고잉투더문님 블로그에 잘 정리 되어 있다. 매수를 위한 대부분의 차트패턴은 정리 되어 있는 듯 하다.
https://blog.naver.com/going_tothe_moon/223913515456
추세추종 또는 돌파에 대한 차트는 아래 글에 더욱 잘 정리되어 있다.
https://blog.naver.com/going_tothe_moon/223502434762
종목 스크리닝만 된다면, 당일 집중되는 또는 신고가 구간에 진입하는 종목만 체크해도 워낙 기준이 명확하기에 매매 자체는 간단하고 쉽다.
추세추종 매매 자체가 시세 초입이길 기대하고 끌고가는 매매라 생각했다. 그렇다면 위 보기들의 차트 오른쪽에 대한 기대 패턴은 분출이다. 이 기대를 시나리오로 가져간다면, 매수 자체는 오를때 사는 것이기에 내려오는 왼쪽 무릎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오른쪽 무릎에서 사는 것이다. 패턴은 잘 정리 되어있지만, 거래량이 잘 나와있진 않다. 거래량 입장에서 전 고거래량을 넘어주는 게 좋지 않나 싶다.
언제 팔아야 할까? 글을 찾지는 못했는데, 메르님 블로그 글 중 매도 역시 왼쪽 어깨가 아니라 오른쪽 어깨여야 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위 그림의 연장선을 그려보자.

같은 가격이라면 내려갈때(왼쪽 무릎)가 아니라 올라갈때(오른쪽 무릎) 사는 것이 좋고,
같은 가격이라면 올라갈때(왼쪽 어깨)가 아니라 내려갈때(오른쪽 어깨) 파는 것이 좋아 보인다.
무릎에 어디일지는 내려오는 왼쪽 무릎에서는 알 수없다. 오른쪽 무릎은 이미 발이 그려진 차트에서 무릎이길 기대하며 매수하지만 아니면 손절된다. 어깨가 어디일지 올라가는 왼쪽 어깨에서는 알 수 없다. 오른쪽 어깨에서 봐야 아 저게 머리겠거니 할 수 있다. (물론 머리가 아닐 수 있다. 1차 결산 이후 더욱 잘가더라.) 그래도 손익비만 지킨다면 반복(회전)을 통해 수익을 쌓아갈 수 있는 전략이다.
나의 지수 투자와는 정반대 전략이다. 지금 껏 내려갈 때 샀고, 올라갈 때 팔았다. 다소 생소한 전략이다.
하지만 단기/스윙의 성격이 강하다 생각하여 오른쪽 무릎/어깨 전략이 더욱 적절한 것 같다.
'Acqui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현금 (0) | 2026.02.02 |
|---|---|
| 개인과 금융투자 (feat. 코스닥) (0) | 2026.01.31 |
| 듣고 싶지 않은 진실 (1) | 2026.01.29 |
| 일론 머스크 1원칙 사고 (0) | 2026.01.28 |
| 팍스넷 어느 강연 후기 (0) | 202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