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륨 원자로 = 안정성이 강점. 중성자를 넣어줘야 반응이 지속되는 방식.
외부 중성자 끊기면 자동 멈춤이 디폴트.
김봉수 투자자님 글에 지속 나오고 있는 이야기.
2025-06-01 "토륨 원자로가 특별히 중요해 보인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0으로 만들 수 있는 안전한 원자력 에너지의 원천이 드디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2025-12-14 "토륨 용융염 원자로는 원자로가 작동하지않는 것이 디폴트이다... 어느 쪽이 더 안전한 원자로인지는 명백하다"
2025-12-27 "smr은 작동원리는 그대로 둔 채 크기만 줄였기 때문에 이전의 위험과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msr 밖에 답이 없다"
2026-05-01 "용융염 원자로가 가장 장래성 높은 원자로이다. 한국의 삼성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하고있는 모델이 모두 msr이다"
2026-05-06 "오직 토륨을 쓰는 용융염 원자로만 현실적으로 안전성을 보장한다"
그래서 토륨 원자로(MSR)가 뭘까?
용융염 원자로 — 핵연료를 액체 염에 녹여 운용. 저압·고온. 1957년 개발, ORNL MSRE(1965~69) 13,000시간 운전이 인류 유일 실측.
한국에서는 삼성중공업·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 중인데 왜 개발 하려는 거지?
선박용. 탈탄소 해운 규제(IMO) + 무한 운항 거리 — 조선의 차세대 마켓.
김봉수 투자자님 표현으로는 "탄소제로와 안전한 원자로는 조선에 직접 연결" (2026-05-07).
결국 안정성을 확보하며 전력을 저탄소? 제로탄소로 뽑아낼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
정확히는 저탄소 5~15 g CO₂eq/kWh. 발전 단계는 0이지만 채광·건설·농축이 잔여로 남는다.
근데 시간이 많이? 필요함.
재료 문제 — 800°C 불소염 부식, 하스텔로이-N의 텔루륨·헬륨 취화. 60년 수명 검증이 시간 압축 불가능한 영역. 2040년대까지 본격 상용화 어려움.
그 과정에 재생, 에너지저장, 천연가스. 어떤 길로 이게 발전해갈지 봐야 하는 상황.
빅테크는 이미 3단 베이스로드 시간축으로 짜고 있다 — 가스 → 기존 원전 재가동 → SMR → MSR.
재생에너지가 여기 빠진 이유는 24/7 베이스로드를 못 잡기 때문 — 가용도 15~50%로 보조 축이지 베이스로드 축이 아님.
김봉수 투자자님도 단기는 "석유와 석탄을 lng로 교체"라고 적어 두었다 (2026-05-06).
김봉수 투자자님 글 중,
1.
"어떤 세대도 더 강력한 도구나 더 큰 기회를 가지고 세상에 들어오지 않았다." 젠슨 황이 카네기 멜론 대학 졸업식에서의 연설이다.
그렇지않다. 증기기관은 1705년에 뉴커먼이 처음 발명했고 1765년에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개량한 이후 산업혁명을 일으키는 기반이 되었다.
또한, 1804년 트레비딕이 광산에서 증기기관차를 처음으로 시도하고, 1825년에 스티븐슨이 스톡턴~ 달링턴 구간에서 처음으로 철도를 개통했을 때 새로운 증기기관차가 인간에게 가한 충격이 인공지능보다 덜 강력한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엄청난 도약은 점진적으로 진행되었다는 사실이다. 증기기관이 철도로 연결되기위해 120년이 걸렸다.
인공지능도 대단하지만 증기기관이 없었다면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인공지능 이전에도 인공지능 못지않은 커다란 도약들을 이루었다.
철기, 종이, 화약, 나침반, 페니실린의 발명
커다란 도약이 연결되어 지금이 있는 것이고 그 도약의 순간에 그것을 경험하는 사람은 모두 인공지능 못지않은 엄청난 기회를 맞이했다.
인공지능은 또 하나의 도약인 것이고, 실제로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화학에너지를 넘어선 안전한 원자력발전일 것이다.
원자력은 제2의 불이라고 하는데, 용융염 원자로가 스케일업에 성공하면 인간은 정말로 대단한 도약을 이루게되고 태양계를 벗어나는 기회가 눈앞에 다가올 것이다.
이 모든 도약은 함께 연결되어 인간에게 자유와 도약을 선사할 것이다.
2.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은 필연적으로, 5년 이내에 일어난다
지구의 역사를 공부하면 생물종들이 지나치게 번성하면 산소나 이산화탄소가 농도가 크게 증가해서 대멸종을 일으킨 경우가 종종 나온다
지금 인간이 쓰는 대부분의 에너지는 화학적인 연소에너지에서 만들어지는데 그 양이 엄청나다
이산화탄소 농도 급증은 이미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것을 막으려면 안전한 비화학적 에너지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지않는 에너지 생성) 를 대량 공급해야한다
답은 용융염 원자로밖에 없다
계속해서 매년 지구온도는 올라가고 있다
서두르지않으면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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