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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②

하베박스 2026. 2. 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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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글에서 어떻게 살지에 대해 설명했다.

 

 

배당/커버드콜이라 할지라도 성장주 중심이 2025년 기준으로 성과가 좋았다. 하이엔드 테크들이 날고 기는 상황에 과연 안정성을 도모하는 것은 옳은 선택일까? 개인의 환경차이로 판단하는 것이겠지만 안정성을 선택하는 것이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동의 하진 못 하겠다. 단순히 충분한 선택이지 않을까? SCHD는 몇년을 10% 아래 수익률에 머무르고 있는건지? 

 

출처: ETF CHECK

 

 

 

추후 시장의 흐름과 세계 경제의 흐름이 바뀐다면 다른 선택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재는 성장주를 중심 코어로 하여 자산을 증식하면서 어떻게 현금 흐름을 만들고 절세를 꾀하느냐가 10년 20년 아니 짧게 5년 뒤에 퍼폼을 나눌 거라 생각한다. 2026년 1월 기준으로는 가는 말에 올라타는 전략이라 본다. 

 

 

 

 

배당/커버드콜에서도 10% 정도의 배당을 주는 2세대 커버드콜은 충분히 배당 포트폴리오의 역할을 할 수 있지 않나 라고 생각된다. 대형 운용사에서 운용하는 만큼 성과도 고만고만하게 내줄 것이라 본다.

 

 

그럼, 사두고 가만히 배당을 받는게 옳은걸까? 정말 리밸런싱이 필요없는 비중일까?

 

 

출처: ETF CHECK

 

 

 

단순히 이 그림만 본다면 똑같다고 느낄 수 있다. 이 포인트에서 고려해야하는 것은 세금이다.

 

 

언뜻 보면 SPY와 JEPQ는 1Y 기간 동안 비슷한 퍼폼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배당을 포함한 수익에 대해 두 종목은 서로 다른 세금이 적용된다. 배당소득세와 양도소득세다.

 

비과세 구간이 있지만 단순화 해서 생각해보자. 

배당 종목들의 배당 소득세는 배당을 받을 때마다 원천징수 방식으로 세금을 내야한다.

SPY는 어떨까? 수익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내야한다. 하지만 수익실현을 하기 전까지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이 차이로 기간에 따라 복리 효과가 생기게 된다. SPY는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세금 지연 효과로 인해 세금 만큼의 수익이 계속 쌓이게 되고 월배당 상품은 배당을 받기 싫어도 월배당이 나오니 그때그때 세금을 내야한다.

 

개인에게 부과되는 세금 환경에 맞게 배당소득을 적정선에서 잘 관리 해야하는 것이다.

직장인 이라면, 연봉에 따라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2천만원 이므로 이를 넘지 않도록 잘 관리하면서 세금을 줄이는게 포인트다. 금융소득이 연 2천만원 초과시 근로소득과 합산해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때 세율이 올라가서 세금이 많이 올라가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절세에는 다양한 계좌, ISA, IRP, 연금계좌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수단 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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