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에 배당을 목적으로 담아둔 비중은 약 1% 다.
어떤 종목을 어떠한 목적으로 얼마나 담아야 할지 정리해보려 한다.
포트폴리오 내 배당의 본질/목적은 무엇인가?
현금 흐름 생성 이다. 조금 더 정확하게는 충분한 현금 흐름 생성이다.
배당이든, 커버드콜이든 옵션 프리미엄이나 주주환원 기반으로 배당을 받으려면 충분한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해서는 초기 투자금이 중요하다. 의미 있는 금액을 목돈이 필요하는 이야기다.
개인 투자자가 적은 시드를 적립식으로 배당에 쌓아가는 것이 효율적일까?
아니라고 생각된다.

골드만삭스 나스닥 100 추종 커버드콜이 QQQ 유사 흐름을 보여주었지만 2025년 좋은 성과를 보여준 배당 종목 중 성장형 ETF를 아웃퍼폼한 상품은 없다.
월배당이 들어오는 그 문자/카톡이 달콤할 뿐이다. 속지 말자. 숫자는 거짓말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개인이 성장형 ETF에 투자한 다음, 매도를 통해 배당을 만들면 좋겠네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바람직한 접근은 아니다. 개인이 배당/커버드콜 상품이 아니라 성장형 ETF를 운용하며 자기 배당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것 세금이나 여러 규제의 비용을 발생하므로 한번만 삐끗하더라도 배당/커버드콜 보다 못한 퍼폼을 보일 수 있다. 이를 생각한다면 어느정도 적은 수익률 이더라도 배당/커버드콜의 매력은 효율성, 편리함에 있어서는 분명하다.
결국 적절함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충분한 현금흐름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거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과세 경계가 있는 1800-2000만원 근처의 현금 흐름은 누구나 만들면 좋지 않나 싶다. 그래서 1차 목표를 이정도의 현금흐름으로 가정해보자. 10% 배당을 기준으로 단순 계산 한다면 2억원이 필요하다.
지금은 어려워 보인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를 늘리는게 좋을까?
어떤 것이 적절한 답일지 고민하다, 워렌 버핏의 코카콜라가 떠올랐다.
쌀 때 사서 보유한다.
2015-2025년 10년간 -20% 정도 하락이 5번 발생했다. 나스닥 커버드콜로 가정한다면, 꽤나 싸졌는 상황이다. 이게 기회로 보인다. 2-3년에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딥앤바이를 하는 게 나의 환경적 요인, 자금적 요인을 고려했을때 적절해 보인다.
얼마만큼의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이 적절할까?
개인마다 얼마가 적절하다는 것도 다를것이다. 그때 마다 월마다 필요한 생활비 비중 중 10% 정도를 커버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내 배당 비중을 늘려가는건 어떨까? 처음 딥에서 10%, 다음 딥에서 20%, 점진적으로 환경적 요인에 증가시킨다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생활비 이상을 커버하는 현금흐름이 포트폴리오에 편입되지 않을까 싶다.
10%... 20%.. 30%.. 40%..
성장형 ETF가 잘 성장해줘서 충분한 금융자산이 이루어진다면 언젠가 100%를 커버하는 비중이 생기겠지.
에라이.. 2년 주기로 딥이 온다해도 20년이 걸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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